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새벽빛 편지
센터메디컬그룹
경칩
2020-03-25 (수) 12:00:00
윤관호/ 시인
크게
작게
▶ 독자·문예
경칩인 오늘
피어 오르는
아지랑이
봄을 맞아
역동적으로 일하는
대지의 땀
아지랑이 사이로
언 땅이 녹고
물이 흐르는 소리를 듣는다
동면에서 깨어나
기지개 펴는
개구리를 보노라
나무들이
기쁨의 울음과 웃음을 담은
꽃망울을 달고 있다
시샘하는 차가운 바람과
눈이 온다 할지라도
봄은 왔다
청량한 공기가
가슴 깊이 들어온다.
<
윤관호/ 시인
>
카테고리 최신기사
자연 속 즐기는‘클래식의 향연’ 여름 달군다
세계적 걸작 무료로 감상하고 신나는 거리 축제 즐겨볼까?
해질녘 공원서 즐기는 수준높은 공연 “색다르네”
화이트 웨이브 무용단, ‘Here NOW So Long’뉴욕초연
가장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한국영화사 10년 조명
‘파격적 아이디어’ 관람객에 다양한 메시지 전달
많이 본 기사
전처 이선정 후폭풍..엘제이 “신정환, 넌 내가 죽인다 XX야” 욕설 DM 파장 일파만파 [스타이슈]
이의정, 달라진 얼굴 근황 “여자의 변신은 무죄”
JP모건 다이먼 “2년안에 최대 200억 달러 인수 기회 기대”
트럼프 “이란의 고농축우라늄 포기와 제재완화 못바꿔”
미국-멕시코 북미무역협정 논의 착수…美 갈등 캐나다는 ‘패싱’
트럼프, 의회연설 때 항의 野의원 경선 탈락에 “민주당 축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