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세종학당의 운영기관인 ‘한미문화센터’는 한국어 여름 캠프를 6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이 센터에서 중학생(6-8학년)을 대상으로 연방정부에서 지원하는 스타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어가 능숙하지 않은 부모 또는 조부모와 살거나 집에서 한국어를 접할 기회가 적은 학생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우리 역사’, ‘우리 영웅’ 등의 테마로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한국 이야기 속의 인물2명과 한국 역사속의 인물 2명 등 4명의 영웅들을 선정해서 공부한다. 첫해에는 심청, 안창호, 두 번째 해에는 이순신, 딘군, 흥부전, 유관순 등이었다. 올해에는 어떤 인물을 선정할 지는 아직 미정이다.
스타톡에 선정된 학생들의 수업료와 교재비는 국가 안보국에서 지원하며, 학생들은 진행비 199달러만 내면된다.
‘연방 국가 안보국’, ‘국립 외국어 센터’, UC어바인 ‘크리티컬 한국학 연구소’ 등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한국, 러시아, 아랍, 중국, 힌디 및 우르두어 등 배울 기회가 많지 않지만 중요한 언어의 교육을 확대하기 위한 연방정부의 프로젝트이다.
자세한 문의는 http://www.KoreanAmericanCenter.org/Startalk (949) 535-3338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