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퍼시픽 시티 뱅크, 뉴저지 잉글우드 클리프 지점 오픈

2020-03-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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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시티 뱅크, 뉴저지 잉글우드 클리프 지점 오픈
퍼시픽 시티 뱅크가 지난 5일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 지점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은행은 지난 2015년 8월 개점했던 포트 리 지점의 리스가 만료됨에 따라 이번에 잉글우드 클리프 지점으로 확장, 이전하며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새 지점은 직원 8명이 근무하며 드라이브스루 창구 등을 갖추고 있다. 이날 헨리 김 행장(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과 이상영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테입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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