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벌써부터 연등 만들기 한창
2020-03-04 (수) 12:00:00
크게
작게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미주 곳곳의 사찰에서는 연등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뉴욕 운문사(지주 무아 스님)에서 4월 초파일을 앞두고 신도들이 연등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운문사]
카테고리 최신기사
기독교 인구, 전 세계서 비중 감소… 아프리카는 급증세
초등생 LGBTQ 교제 강제 노출 안돼’…연방 대법원, 메릴랜드 학부모 손 들어줘
‘미주·한국’, 한인 청소년의 신앙생활 뚜렷한 차이
“거룩함으로 일어나라”… 글로벌감리교 첫 ‘한미연회’
“시니어가 살면, 교회가 산다”… 세미나 성황
주님처치, 창립 1주년 맞아 감사·임직 예배
많이 본 기사
관세협상 난항 인도, WTO에 “美상품에 보복관세 부과예정” 통보
트럼프 “관세율 적은 12개국 서한에 서명, 7일 발송”
李대통령, 주말에 국무회의 열어 추경 의결… “최대한 신속 집행”
국민의힘 “與, 묻지마 추경 강행…나라 곳간 거덜 낸 예산 폭주”
내란특검, 尹 2차 소환… “체포영장 집행저지부터 조사…순조”
日도카라 열도서 ‘대지진설’ 당일 규모 5.4 지진… “우연일 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