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삼호관광]LET IT GO~~~여름에 떠나는 겨울 왕국

2020-02-2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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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여행을 꿈꾸는 천혜의 대자연 알라스카 크루즈

[삼호관광]LET IT GO~~~여름에 떠나는 겨울 왕국
올 여름 특별한 여행을 꿈꾸는 분에게 크루즈 승객 1위인 삼호관광에서 알차게 알라스카 크루즈여행을 준비했다. 5월9일, 6월20일, 7월4일, 7월11일, 8월1일, 9월5일은 가이드 동행 확정 출발 일이며 5월과 9월 사이 매주 출발 가능하다.

해마다 5월에서부터 9월 사이에 떠나는 알라스카 크루즈 여행은 많은 미국인들의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이다.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일정은 시애틀에서 출발하여 쥬노-스케그웨이-글레시어베이-케치칸-빅토리아 를 들어가는 7박8일의 일정이다.

쥬노는 알래스카 남동부의 “보석”으로 간주되는 도시로 바다와 맞 닿아 있고, 산과 밀착되어 있는 알라스카의 주도이다. Skagway시는 지리적으로 455 평방 마일의 알래스카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화이트 다이크 & 유콘 루트 철도는 1898 년 클론 다이크 골드 러쉬 여행을보다 빠르게하기 위해 지어진 3 피트 폭의 좁은 게이지 철도로, 처음 20 마일 동안 해발에서 거의 3,000 피트까지 올라간다. 또한 프린세스 크루즈는 7 일간의 빙하 크루즈 여행의 하이라이트 인 글레이 셔 베이 (Glacier Bay)의 깨끗한 물을 순항 할 수있는 몇 개의 크루즈 노선 중 하나이다.

Glacier Bay National Park 는 장대 한 얼음 거인은 알래스카의 웅장한 공원 시스템으로 구성된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의 일부이다. 케치칸은 알래스카의 “최초 도시”로 알려져 있다. 1900년대 초, 금이 알래스카의 명성에 대한 주장이었던 케 치칸에는 낚시와 목재 산업이 설립되었고 이러한 산업의 성장으로 인해 내부 통로 포트 알래스카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가되었다.

시애틀은 풍부한 역사를 가진 도시로 정착민들은 1851 년에 처음으로 Alki Point에 착륙하여 Suquamish Indian의 최고 책임자 인 Sealth의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1889 년 대불 이후 재건 된 “에메랄드 시티”는 비전과 힘의 유산을 가지고 있다. 7박8일의 크루즈 일정을 마친후 하선하여 씨애틀 관광까지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주소: 2580 W. Olympic Blvd. LA
문의: (213)42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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