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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그룹 사위, 플러싱 타운홀서 현대적 굿 퍼포먼스
2020-02-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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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플러싱 타운홀>
한국인 최초 라틴그래미 수상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시타최와 장구 및 퍼커션 연주자 김지혜 두 정상급 연주자로 구성된 듀오 그룹인 사위가 21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한국 전통 혼을 담은 현대적 굿 퍼포먼스를 펼쳤다. 사위가 관객들과 호흡을 맞추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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