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가곡과 동요의 밤

2020-02-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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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곡과 동요의 밤
보나기획이 주최하고 본보가 후원한 2020 신년음악회‘한국가곡과 동요의 밤’이 지난 15일 콜번스쿨 지퍼홀에서 열렸다. 이날 빛소리, 보블리스, 보첼레스티, 외대 코랄, 세천사, LAKMA 합창단이 유명 한국가곡을 합창했으며 김정현, 카라 진양이‘오빠생각’ 동요를 불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익금은 글로벌 어린이재단 LA지부와 뉴 호프 에코에 전달됐다. 이날 참석자들이 LAKMA 합창단 윤임상 지휘자와 함께 보리밭을 다 함께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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