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감신대 동문회 조건갑 신임회장 추대

2020-02-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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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 동문회 조건갑 신임회장 추대
한국 개신교 최초의 신학교인 감리교신학대 미 서부지역 동문회 신년하례식 및 정기총회가 지난달 31일 가든 스윗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 박사과정 6명과 목회학 석사과정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고 조건갑 목사를 신임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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