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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포레스트 하이츠 한국 투자자 모국방문단 모집

2020-01-29 (수) 김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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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말 1차 모집 마감

▶ 3월 31일 본국 현장 방문·세미나

본국 평택 미군 렌탈하우스 ‘포레스트 하이츠’가 투자자를 위한 모국 방문단을 모집한다.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하는 미군을 위한 렌트하우스인 ‘포레스트 하이츠’가 미주 한인 바이어를 대상으로 모국 방문단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고 있다. 1차 모집 마감은 오는 2월 말까지다.

오는 3월 31일 진행될 모국 방문 행사에서는 ‘포레스트 하이츠’를 직접 방문해 준공 현장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오후에는 은행원과 세무사, 법무사 등이 참석해 세미나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음날인 4월 1일에는 무료 서울 투어가 진행된다.

이날 당일 투자를 계약할 시 선착순 3명에 한해 벤츠 차량(기본형)과 제주도 여행 4박 5일권, 1일 투숙 100만원에 달하는 롯데타워 내 시그니엘 프리미엄 룸 2박 3일 투숙권이 증정된다.


또 이번 방문을 위해 자비로 구매한 항공권을 계약자 전원에게 환급해준다.

‘포레스트 하이츠’의 전재완 대표는 “평택은 국제화 첨단 미래도시로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다”며 “월 220-240만원의 렌트수입이 가능, 연수익률 8.2%를 가져다주는 안전한 고수익 프리미엄 투자처”라고 설명했다. 텍사스에 거주하는 한 한인 계약자는 “노년 준비를 위해 사업을 축소하고 투자처를 물색하던 중 ‘포레스트 하이츠’를 알게됐다”며 “확실한 투자 강점과 평택의 미래 가치에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문의는 gp@forestheights.co.kr 혹은 카톡 아이디 ‘forest4562’(미주 담당 최지아 팀장)로 하면된다.

<김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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