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은행 주당 24센트 현금배당

2020-01-24 (금) 12:00:00
크게 작게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의 지주사인 한미 파이낸셜이 주당 24센트의 2020년년 1분기 현금 배당을 23일 확정, 발표했다.

한미은행은 2018년 1분기 현금 배당부터 주당 24센트를 지급하고 있으며 이번 현금 배당은 올해 들어 첫 배당이다.

이번 현금 배당은 오는 2월 3일 나스닥 장 마감을 기준으로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오는 2월 27일께 지급될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