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풀러튼 공항 근처 홈리스 셸터 승인

2020-01-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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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튼 시의회는 지난 21일 미팅에서 풀러튼 공항 근처에 150개의 베드를 갖춘 홈리스 셸터 건립을 4대1로 승인했다.

이번 안건은 도시개발위원회에서 이미 통과한 것으로 인근 건물주들의 어필로 인해 시의회에서 다루어 진 것이다. 시의원들 중에서 브루스 위테이커 시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시의원들은 모두 찬성표를 던졌다.

‘일러미내이션 파운데이션’(Illumination Foundation)이 추진하고 있는 이 홈리스 셸터는 3535 W. Commonwealth Ave.에 들어서며. 이 건립 프로젝트에 시에서 50만달러 지원을 승인한 바 있다.


이 파운데이션은 홈리스 환자 회복을 위한 60개의 침상을 포함해서 150개의 침상을 갖춘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 기관은 홈리스 환자 회복을 위한 침상 60개에 들어가는 예산은 메디칼과 다른 프로그램으로부터 기금을 지원받을 계획이다. 풀러튼 주민과 인근 주민들이 우선적으로 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홈리스 시설은 리퍼를 받은 홈리스가 이용할 수 있으며, 센터 담당자들이 카운슬링, 메디케어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들이 영구적인 주거지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작년 10월 익명의 기부자가 300만 달러로 셸터가 들어설 건물을 매입해 ‘일러미내이션 파운데이션’에 기부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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