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대한신학교 합창제

2020-01-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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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통의 미주대한신학교(총장 김창현)는 오는 2월23일 오후 5시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12개 합창팀이 참가하는 3.1절 기념성가 및 가곡합창제를 개최한다. 미주대한신학교는 한국 대한예수교장로회 인준 신학교이다. 문의 (213)738-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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