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트민스터시 주민소환 특별투표 4월4일부터 실시

트리 타 시장

킴벌리 호 시의원

치 찰리 누엔 시의원
웨스트민스터 시장과 시의원 2명이 주민들에 의해서 퇴출될 위기에 처했다.
OC 유권자 등록국은 지난달 26일 주민들이 제출한 트리 타 시장, 킴벌리 호, 치 찰리 누엔 시의원에 대한 소환 서명 9,000여 개(시장, 시의원 당)가 유효하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에 따라서 이 정치인들은 소환을 위한 주민 특별 선거에 처해지게 됐다.
시는 4월4일에서 5월11일 사이 화요일을 정해서 특별선거를 받드시 실시해야 한다. 이 선거는 중간 선거일인 3월3일 치를 수 없으며, 특별 선거에는 30만 달러의 시 예산이 들어가게 된다.
이번 특별 선거 투표 용지에는 시장과 시의원의 소환에 찬반하는지 여부와 리콜 될 것을 가정해서 원하는 후보에게 투표하도록 되어 있다. 이번 리콜 운동을 주도한 ‘웨스트민스터 유나이티드’의 데이빗 존슨 공동 설립자는 “여러 명의 주민들이 투표 용지에 자신의 이름을 올려 놓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웨스트민스터 유나이티드는 어느 후보도 서포트 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웨스트민스터 유나이티드’는 웨스트민스터 시장과 시의원들이 비 윤리적, 부패, 족벌주의, 편애, 무능 등을 이유로 소환운동을 펼쳤다.
한편 웨스트민스터 트리 타 시장과 치 찰리 누엔 시의원의 임기는 2022년 끝난다. 킬벌리 호 시의원은 올해 11월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