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노인회 내달 6일 늘푸른 대학 개강

2020-01-09 (목) 12:00:00
크게 작게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신영균)는 내달 6일 개강하는 노년의 삶을 보다 더 풍요롭게 할 목적으로 노인 대학인 ‘늘푸른 대학’(학장 신영균, Evergreen College)에 시니어들의 많은 등록을 당부했다.

한미노인회 강당과 사무실에서 진행되는 이 노인 대학은 2월6 부터 5월21일까지 3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점심시간 정오부터 1시까지, 점심 제공) 봄 학기 강좌를 연다.

이 노인 대학에서 다루는 교양 강좌는 영어, 컴퓨터와 스마트폰, 꽃꽂이, 기초한의학, 성경 공부, 노래 교실, 음악 교실(트럼펫, 기타 등), 서예 교실, 율동 성가 등으로 시니어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이다. 이 대학의 신영균 학장은 “날로 발전하고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 적응하고 노년의 삶을 한층더 풍로롭고 즐겁게 건강하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번에 시니어 대학을 설립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 노인 대학은 현재 50명을 등록 목표로 하고 있다. 한미노인회는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위치해 있다.

문의 (714)530-6705 한미노인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