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샌디에고 평통, 일반 한인 통일간담회 최고 180달러 지원
▶ 18일 신년 하례식

오득재 평통 회장이 간담회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회장 오득재)이 새해부터 통일에 대한 간담회를 위해 만남을 가지는 일반 한인들에게 연간 최고 180달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 한인들이 누구든지 상관없이 통일에 관한 미팅을 가지면서 지불하는 음식값에 대해서는 환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통일 간담회 참석자들이 일정한 양식과 함께 식당 등에서 사용한 경비를 첨부하면 지불 받을 수 있다. 이 보고서에는 통일 간담회를 가진 사진이 첨부되어야 한다.
이 프로그램은 또 한 번에 180달러를 지불 받을 수 있고 몇 번에 나누어서 청구도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형태의 프로그램은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 평통 역사상 처음 실시 되는 것이다.
오득재 평통 회장은 “한인들이 평화 통일에 대한 의견을 많이 교환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많이 이용해 주었으면 한다”라며 “새해부터 프로그램이 진행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 회장은 또 “새해는 오렌지카운티 민주 평통이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하면서 통일 문제에 대해서 논의할 것”이라며 “통일에 관한 간담회가 바람을 불러 일으켜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은 신년에는 통일 아카데미를 계속 진행하고 차세대 웍샵, 차세대 컨퍼런스 기금 마련 골프대회, 통일 대비 경제 및 사회 정책 세미나, 서해 최북단 5 개섬 학생 장학금 전달 및 해병여단 방문, 자매 지역 인천 지역 회의 간담회 및 교류 방안, 주니어 및 차세대 평통 통일 실천 교육 및 고국 방문, 8.15 광복절 기념 통일 음악회 등의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은 오는 18일(토) 오후 5시 30분 로스코요테스 골프코스에서 신년 하례식을 갖는다. 평통은 지난 2일 저녁 사무실에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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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