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6일 연예인과 동포들이 함께하는 골프대회에 이어 당일 오후 7시 맥킨리 고교 대강당서 멋진 공연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강세정, 강성진, 원기준, 이치현>
기부천사 연예인들이 모처럼 하와이를 방문해 하와이 한인문화회관건립 기금 마련 자선 골프대회 및 동포들과 함께하는 공연을 갖는다.
2월6일 오전 로열 하와이언 골프코스와 당일 오후 7시 맥킨리 고교 강당에서 열리는 한인문화회관건립기금 모금 연예인 자선행사는 라디오 서울 인기 프로그램 ‘좋은 아침 좋은 하루’ 이영돈 진행자의 사회로 박학기, 유익종, '이치현과 벗님들'의 리더싱어 이치현을 비롯해 배우 강성진, 강세정, 원기준 등 20여명의 연예인들이 하와이를 방문해 프로암 골프대회 및 자선 공연을 갖고 수익금을 하와이 한인문화회관건립추진위원회와 기부천사 자선 단체에 기부한다.
연예인과 함께하는 프로암 골프 라운딩은 600달러(연예인과 한 조가 되어 라운딩 후 식사 및 공연 관람), 일반 골프 참가비는 30달러(연예인과 사진촬영 및 공연 관람)
2월6일 오후 7시 맥킨리 고교 강당에서 열리는 자선공연 입장 티켓은 50달러, 100달러, 150달러
참가 문의는 한인문화회관건립추진위원회 김영해 위원(223-0002) 또는 한국일보/라디오 서울 사업국 955-123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