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ASA 정기의 고문 `금메달’

2020-01-0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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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A 정기의 고문 `금메달’
미동부한인스키협회(KASA) 소속 한인 스키선수들이 4일 뉴욕 윈댐스키장에서 열린 버티칼 챌린지에 출전해 각종 메달을 수상했다. 남자부 46~55세 그룹에서 정기의(사진 가운데) 고문이 금메달을, 여자부 45~54세 그룹에서 미쉘 이씨와 전은자씨가 각각 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제공=미동부한인스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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