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풀러튼 다운타운 주차비 부과 연장키로

2020-01-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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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 프로그램 2년 연장, 목-토요일 주차비 5달러

풀러튼 다운타운에 저녁 시간 주차비 5달러를 부과한 6개월 임시 프로그램이 앞으로 최소한 2년 지속된 예정이다.

풀러튼 시의회는 최근 이 프로그램이 잘 운영된다고 판단하고 향후 2년동안 장기간 연장시키기로 결정했다. 이 프로그램은 목-토요일 저녁 9시 이후 다운타운 공공 주차장에 5달러 주차료를 지불하는 것이다.

아마드 자흐라 시의원은 주차 프로그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켓팅과 서포팅 전략을 다운타운에 마련할 계획이다. 그는 “이 프로그램에 지속되는 향후 2년동안에 다운타운을 보다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풀러튼 다운타운 4,000여 개의 주차장 중에서 약 1,900개는 저녁 9시 이후에 주차비를 받고 있다. 11월말 기준으로 시는 한 주에 약 4,500달러의 주차비를 받았다. 주차 위반 티켓으로 수입금은 한주에 1,650달러이다.

한편 다운타운에서 주차비를 지불해야 하는 파킹랏은 커먼웰스 파킹 구조물 남쪽(130 W. Santa Fe. Ave.,)을 포함해서 1,900여 주차 공간이다. 유료 주차장은 윌셔 애비뉴와 산타페 애비뉴 남쪽의 철도 트랙 사이, 포모나 애비뉴에서 몰든 애비뉴까지이다. 이 파킹랏들은 저녁 9시 이전에는 주차비를 낼 필요가 없다. 시는 주차요금 징수를 통해 모은 수익은 앞으로 시내의 인프라를 유지보수 및 개선, 공공 안전 강화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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