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뉴욕방주교회 설립 20주년 기념·임직식 및 은퇴식
2019-12-21 (토) 12:00:00
크게
작게
뉴욕방주교회(담임 김천수 목사)가 8일 설립 20주년 기념 및 장로장립(김기준)과 장로(최성수)·권사(권태희) 은퇴 감사 예식을 가졌다.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방주교회는 1999년 5월22일 장동호 선교사 가정에서 드린 첫 예배로 설립, 2004년 12월2일 현 담임인 김천수 목사가 부임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기독뉴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지역교회부흥선교회, 연말 목회자 사모 위로 시간 가져
뉴욕한인목사회, 목사부부성가단 창단 모임
“예수 사랑 본받고 나아가는 공동체 지향”
웨체스터한인교협, 송인규 목사 신임회장 선출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김홍석 목사 신임회장 선출
퀸즈장로교회, 캄보디아 중등 교육 사역 본격
많이 본 기사
밴스에 줄선 찰리 커크의 ‘마가 제국’…차기 대선후보 띄우기
“올해 미국서 AI 사유로 일자리 5만5천개 사라져”
특검, ‘김건희 집사’ 김예성에 징역 8년 구형… “죄질 불량”
‘통일교 특검’ 출범 초읽기…與, 지지층 여론·野 압박에 수용
내란전담재판부법 국회 본회의 상정…여야 필버 거쳐 내일 표결
“수십년 된 약물이 알츠하이머병 뇌세포 사멸·인지 저하 완화”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