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경찰국, 연말 음주운전 단속 강화
2019-12-18 (수) 12:00:00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13일부터 새해까지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펼친다.
이 기간에 경찰국은 음주운전 단속 순찰 경관들을 충원하고 오는 21일 저녁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가든그로브 모처에서 음주운전과 운전 면허증 체크포인트를 설치한다.
탐 다레 경찰국장은 “불행히도 이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음주 또는 마약 운전을 하고 있다”라며 “음주 또는 마약 운전에 대한 변명은 허용되지 않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다”라고 밝혔다.
경찰국은 음주 뿐만아니라 처방 약물, 오버 더 카운터 약, 마리화나 흡연 등의 운전도 적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만일에 파티에서 술을 마셔야 할 경우에는 지정 운전자를 정해 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연말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서 ▲파티 참석에 앞서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플랜을 세워야 하고 ▲술을 마셔야 할 경우 대중 교통수단, 택시 등을 이용하고 친구 또는 가족이 픽업할 수 있도록 하고 ▲음주자들은 걷는 것도 위험하기 때문에 집에 바래다 줄 수 있는 친구를 정해 놓아야 하고 ▲커뮤니티에서 운영되고 있는 음주운전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만일에 어떤 사람이 음주운전을 하려고 하면 자동차 열쇠를 주지 말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 등을 당부했다.
만일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될 경우 운전자는 감옥형, 벌금, 운전면허 박탈, 토잉비 지불 등 평균 1만달러가 든다. 이번에 실시되는 연휴 음주운전 단속은 가주 교통안전국으로부터 기금을 지원받아서 진행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