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어 실력 쑥쑥 늘었어요

2019-12-17 (화) 12:00:00
크게 작게

▶ 어바인 한미문화센터 청소년반 한국어 수업 종강

한국어 실력 쑥쑥 늘었어요

어바인 한미문화센터의 한국어 어린이 청소년반 학생들이 종강식을 가진 후 한 자리를 모였다.

어바인 소재 한미문화센터(대표 김태미)는 지난 14일 어린이 청소년반 한국어 수업 종강식을 가졌다.

마지막 수업을 마친 학생들은 한 자리에 모여 애국가와 미국국가, 그리고 아리랑과 케이팝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주중 수업을 포함해 올 가을 학기 등록생 중에서 총 60여 명의 학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새해 겨울 학기 한국어 수업은 1월1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등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www.KoreanAmericanCenter.org (949) 343-6832(백금선), sunny@KoreanAmericanCenter.org

한편 이 센터의 어린이 청소년 한국어 프로그램은 미국 외국어 교육위원회(ACTFL)의 규정에 따라 수업을 진행한다. 2년째 여름방학에 진행하는 한국어 프로그램 스타톡(Startalk)은 미 연방 산하 국가안보국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운영되는데, 반드시 ACTFL의 규정을 따라야 한다. 이 프로그램에서 경험을 쌓은 교사들이 ACTFL 교수법을 지속적으로 어린이 청소년 프로그램에 활용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