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샬롬합창단 “23년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9-12-17 (화) 12:00:00 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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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희 단장에 공로패, 명예단장 추대… 새 단장에 지경 지휘자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합창단 중의 하나인 샬롬 합창단(단장 이영희)는 지난 14일 오전 가든그로브 한인타운내 구 고구려 식당에서 연말 송년 모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내년부터 명예 단장을 맡게 되는 이영희 단장은 “지난 23년동안 단장을 맡아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 남편에게 너무나 감사한다”라며 “한결같이 함께해준 단원들과 지역사회의 후원에 너무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내년부터 단장을 맡는 지경 지휘자는 “부족한 저에게 귀중한 직책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합창단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은 23년 동안 샬롬합창단 단장을 지낸 이영희 단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편 샬롬 합창단의 송년 모임에는 노명수, 안영대, 김가등 전 한인회장, 최정택 한우회 회장, 주수경 한마음 봉사회 회장, 한창훈 전 장로협의회 회장, 이용승 한미노인회 교통 부장 등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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