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0마일 마라톤 완주 했어요”

2019-12-13 (금) 12:00:00
크게 작게

▶ 해피러너스 마라톤

“50마일 마라톤 완주 했어요”

엔지 정 씨(가운데)와 김 건 코치(왼쪽 2번째) 및 서포트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해피러너스 마라톤 팀(회장 윤장균)은 지난 7일 샌디에고에서 열린 울트라 마라톤 50마일 대회에 출전했다.

회원들 중에서 엔지 정 씨가 12시간 1분 4초로 디비전(55-59세) 1위를 차지했다. 또 김건 코치(FRC)도 완주했다. 이 날 비가 많이 와서 상당수의 출전 선수들이 완주를 하지 못했다. 제임스 강 홍보 담당자는 “김 건코치의 지도하에 꾸준히 마라톤및 산악 마라톤 대회를 위하여 연습을 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산악 마라톤에 관심이 있는 한인들이 연락을 해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 대회는 샌디에고의 유명 울트라 마라톤 대회로 스테이트 팍 앤자 보레고와 쿠야마카 레익을 통과한다. 해피러너스 제임스 강 (562) 477-7224

한편 해피러너스 마라톤 클럽은 오는 14일 저녁 오후 5시 30분 사이프레스 노인 센터에서 연말 송년 모임을 갖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