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평통 한방 의료봉사단 파견

2019-12-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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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유카탄주

OC평통 한방 의료봉사단 파견

OC평통 한방의료 봉사단이 현장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고 협의회(회장 오득재)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남북교류 협력 분과위원회 담당 김용석 부회장과 송동진 자문위원을 멕시코 유카탄 주, 페토시(시장 에드가 캘드론)에 한방 의료 봉사단을 구성하여 파견했다.

이 협의회는 5년전부터 매년 한 차례씩 (7-8일간)무료 한방 진료를 해 왔다. 이 협의회는 유카탄주의 행정 도시인 메리다시를 중심으로 한인 후예들의 마을을 찾아 의료봉사를 해오고 있다.

이번에는 그동안의 의료 진료 활동이 이웃 도시까지 소문이 퍼져 메리다시에서 자동차로 두 시간 거리인 페토시에서 직접 의료진료 요청이 왔다. 이 행사는 페토 시에 있는 유카탄 문화원에서 실시됐다.


이번 의료 봉사단은 OCSD협의회’, ‘ 구당 의료선교회’, ANC 선교팀(팀장 이익근)’에서 12명의 한방 및 안과 의료진과 메리다 시에서 활동하는 김형철 선교사가 동원한 6명의 보조자들로 구성했다.

한편 5일간 진행된 이 행사는 언론과 방송매체의 광고로 많은 환자들이 찾아 왔으나 일부 예약 접수번호를 받지 못한 환자는 발걸음을 돌리기도 하였다. 많은 언론사의 취재열기와 유카탄 주 의회에서도 관심을 가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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