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합창단의 이영희 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샬롬 합창단(단장 이영희)은 지난 7일 저녁 6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부활교회에서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350여 명이 교회를 가득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 이영희 단장은 “그동안 입양아 부모님을 위한 감사 음악회를 비롯해 OC 한인회관 건축기금, 소년소녀 가장 돕기, 사랑의 복지재단, 9.11테러 가족 돕기, 카타리나 이재민 돕기, 등 수많은 봉사를 하며 30년이 지났다”라며 “긴 세월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모든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서 샬롬 합창단은 성가곡, 오페라 곡, 가요 등 다양한 곡들을 선사했다. 지휘자 지 경 소프라노는 오 솔레 미오, 오 홀리 나잇 등의 곡들을 독창했다. 특별히 테너 피터 전, 트럼펫 매튜 김 씨 등의 초청 공연이 있었다.
이 합창단은 오는 14일(토) 오전 11시 30분 구 고구려 식당에서 송년 모임을 가진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김종대 한인회장, 신영균 노인회장, 김가등 하나 라이온스 클럽 회장, 노명수 한국참전 용사 기념회 회장, 주수경 한마음 봉사회 회장, 안영대, 한광성 전 평통 회장 등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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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