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핸즈 파운데이션, 무료 세금보고 자원봉사자 58명 교육 마쳐

‘굿핸즈 파운데이션’이 실시한 무료 세금보고 행사 참석자들이 강의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
“무료 세금보고 자원봉사 준비 되었어요”
무료 세금보고 자원 봉사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굿핸즈 파운데이션’ (대표 제임스 조)은 내년 2월 부터 시작되는 무료 세금보고 행사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개인 세법 교육을 지난 11월 2일부터 매주 토요일 3회에 걸쳐 애나하임시에 소재한 웨스트 애나하임 유스센터에서 가졌다.
이번 교육에는 총 58명(신규 봉사자: 31명, 기존 봉사자: 27명) 참가해 세금 보고 대행 자원 봉사에 필요한 개인소득 신고 양식 1040에 인컴, 크레딧, 페이먼트, 이파일, 개정 세법 등을 교육 받았다.
제임스 조 대표는 “한인및 타인종 커뮤니티를 위해 올해도 많은 봉사자들이 참여하는 것을 보니 한인들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음을 느꼈다“라며 ”신규 봉사자 중 몇 명은 멀리 LA 북쪽에서 교육 참석차 오신 분이 있다“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또 “교육 후 내년 세금보고 기간 중에 자택에서 가까운 IRS 지정 사이트에서 한인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일상생활에 바쁜 납세자를 위해 즉석에서 1시간 이상 기다리지 않고, 관련 서류를 맡겨 놓고, 편한 시간에 픽업하는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팔마에 거주하는 한 자원 봉사자는 “미국에 살면서 개인 세금보고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신념으로 강의를 빠지지 않고 참석했다”라며 “ 강의가 이해하기 쉬워 자신감이 생겼고 나의 재능으로 다른 사람을 도와 줄수 있다는 생각에 세금보고 시간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굿핸즈 파운데이션’은 내달 7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애나하임 유스센터(320 S. Beach Blvd. Anaheim)에서 미국 연방 국세청에서 제공하는 개인 세금 보고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가상 세금보고 자료를 입력, 출력등 실전 연습을 할 예정이다.
참석은 선착순 예약 30명만 가능하며, 본인의 컴퓨터를 가지고 와야 한다. 문의와 예약은 VITA@goodhandsfoundation.org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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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