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아트 엑스포’ 개막
2019-11-19 (화)
최희은 기자
‘뉴욕아트 엑스포’가 플러싱 타운홀에서 16일 개막했다.
한국을 포함 6개국 29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김낙준 작가의 조형물과 다이앤 맥케이브의 스테인드 글라스 등 사진과 서양화, 동양화, 조각 등 약 120점에 이르는 작품들이 24일까지 전시된다. 또한 김대중, 김영삼, 박정희, 이승만 전대통령의 붓글씨 작품들도 전시된다. 16일 오프닝 리셉션에서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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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