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상의 브라이언 정 차기회장 “업주에 도움”

2019-11-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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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증 받아 “이사 증원”

상의 브라이언 정 차기회장 “업주에 도움”

브라이언 정 상공회의소 신임 회장(오른쪽 3번째)과 이사들이 미팅을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호엘)는 지난 14일 브레아에 있는 뉴욕 라이프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갖고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무 투표 당선된 브라이언 정 이사장에 당선증을 수여했다.

이에 따라 브라이언 정 차기 회장은 내년부터 1년 동안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브라이언 정 차기 회장은 “한인 업주들에게 도움이 되는 세미나를 앞으로 많이해 나갈 것”이라며 “현재 이사들이 30여명인데 50여 명으로 늘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라이언 정 차기 회장은 또 “상공회의소 사무실이 없어도 불편한 점이 없기 때문에 이대로 6개월 가량 해보고 나중에 결정할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상공회의소는 사무실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런 방향으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 차기 회장은 어바인에 사무실을 두고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인터렉티브 디스플레이 솔루션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 한인상의는 이사장에 프랜시스 김, 수석부회장에 빈센트 박, 부회장에 레오 김·짐 구·빅토리아 임·크리스 전 이사를 각각 임명했다.

한인 상공회의소는 최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던 상의 사무실을 없애고 이사들이 운영하는 업소에서 모임과 이사회를 가지고 있다. 이번 이사회에 뉴욕 라이프 풀러튼 지사장인 셜리 린 이사 사무실에서 가졌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는 내달 18일 라 하브라 소재 웨스트 릿지 골프 클럽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연말행사를 조촐하게 가질 예정이다. 이 날 행사는 상의 이사들을 중심으로 열린다.

한인 상공회의소 (714)638-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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