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누엔 시의원 수퍼바이저 출마
2019-11-19 (화) 12:00:00
킴 누엔(사진) 베트남 멕시칸계 가든그로브 시의원이 최근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제1지구 출마를 선언했다.
만일에 킴 누엔이 당선되면 OC수퍼바이저 위원회의 첫 라틴계 수퍼바이저가 된다. 건강 정책 스페셜리스트인 그녀는 지난 2016년 라틴계 최초로 가든그로브 시의원에 당선됐다. 가든그로브 시 동쪽 구역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그녀는 이민자들을 보호하기위한 정책을 펴왔다.
킴 누엔 시의원은 “나는 부자 또는 영향력있는 가정에서 태어나지 않았고 베트남 피난민과 멕시칸 이민자의 딸로 태어났다”라며 “정부에 우리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우리 커뮤니티의 리소스를 카운티에 재 정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킴 누엔 시의원이 출마하는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제1지구는 가든그로브, 샌타애나, 웨스트민스터, 미드웨이 시티, 파운틴 밸리 일부가 포함되어 있다. 이 지역구는 라티노 38.72%, 아시안 30,57%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