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구나 우즈 시니어 탈북 대학생 초청행사
2019-11-19 (화) 12:00:00

라구나우즈 한인들이 지난 15일 한국에서 방문한 탈북 대학생들 4명을 초청해 환영 모임을 클럽하우스에서 가졌다.
남가주에서 가장 큰 실버 타운인 라구나우즈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은 지난 15일 클럽하우스에서 한국에서 방문한 탈북 대학생들 4명을 초청해 환영 모임을 가졌다.
라구나 우즈 한인회의 김홍식 홍보 담당은 “탈북 대학생들이 고향 어른들을 만나 부등껴 안고 눈물 흘리며 두고 온 부모 할머니 할아버지의 정을 느끼는 감격적 장면이었다”라며 “어려운 과정을 통과한 그들의 얘기를 듣기도 하였고 통일 일꾼으로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라는 격려와 인생 선배로써의 경험과 충고의 말씀들을 주었다”라며 그들이 통일 일꾼으로 양성하는데 계속 분발하자는 다짐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구나 우즈 한인들은 그동안 탈북자 56명을 구출하는 기금을 모아서 롱비치에 있는 한 비영리 단체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