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협 신임 회장에 심규섭 목사 선출

2019-11-1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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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 신임 회장에 심규섭 목사 선출

심규섭 신임 교역자협의회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강용훈 전 회장으로부터 당선 축하를 받고 있다.

샌디에고 한인교역자협의회(이하 SD 교협)가 출라비스타 장로교회 심규섭 담임목사를 2020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SD 교협은 지난 13일 새소망교회에서 열린 11월 월례회 및 총회를 개최하고 2020년을 이끌어 갈 신임 회장과 임원진들을 선출했다.

심 목사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교역자협의회를 이끌어 온 회장과 임원진들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주어진 임기 동안 역대 회장단들이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계승 발전시키면서 회원 배가 운동을 적극 펼치며 한인 목회자들이 서로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해 사역정보를 나누고 건강한 목회로 성도들이 성숙한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새하늘 교회를 섬기고 있는 양 사무엘 목사를 부회장으로 추대했다.

새로 선출된 임원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총무: 장영락 목사 ▷서기: 이필성 목사(제일침례교회 담임) ▷회계; 김종률 목사(디사이플 교회 담임)

이어 진행된 토의에서 최근 한빛교회 담임 목사로 부임한 이병희 목사를 신입 회원으로 가입 승인했다.

그리고 지난 2017년 SD 교협 회장을 지낸 보니타 교회 정성오 담임목사의 부인 고 정영희 사모 추모 예배를 교협 차원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정 목사 사모 추모예배는 오는 12월10일(화) 시월드 침례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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