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디 벨린저 MVP 선정

2019-11-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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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벨린저 MVP 선정
LA 다저스의 코디 벨린저(24·사진·AP)가 생애 첫 최우수선수상(MVP)을 거머쥐었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14일 공개한 메이저리그 양대 리그 MVP 투표 결과에서 벨린저는 1위 표 19장, 2위 표 10장 등으로 총 362점을 얻어 총점 317점을 받은 2018년 MVP 크리스천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를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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