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캔텔러 문화센터 “성탄절 선물용 소품 판매”
2019-11-14 (목) 12:00:00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풀러튼의 명소 머캔텔러 문화센터는 오늘(14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할러데이 시즌을 맞이해 이 문화센터(1201 W Malvern Ave, Fullerton)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용 소품들을 판매하는 ‘밋 &그릿’ 행사를 가진다.
이 행사에는 작가들이 그린 그림과 주얼리, 도자기들이 판매되고 수익금 전액은 이 문화원 교육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특히 이번에 판매되는 도자기들은 도자기 공예가 김영신 씨가 지도하고 있는 머캔텔러 문화 센터 도자기반 반원들이 만든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된다. 이 도자기들은 50달러 미만 수준으로 60-70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머캔탤러 문화 센터’의 도자기 강좌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고 있다. 이 강좌에는 한인들뿐만아니라 타 민족들도 참가하고 있다. 김영신 지도 강사 (714)883-1694
한편 플러톤 머캔텔러 문화센터는 북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유일한 고저택으로 약 8.5 에이커 대지에 자리하고 있다. 1924년에 머켄탤러 집안에서 건축한 저택으로 유지되어오다 1965년에 플러톤 시에 기증되었다. 지난 50여 년 동안 해마다 수많은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면서 지역사회 문화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수년간은 저소득 가정 자녀와 문제 청소년을 위한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교, 도서관, 쉘터로 문화원 교사들이 직접 출장하여 매해 4만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혜택을 나누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