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클리멘테 시의원 보궐선거 진 제임스 후보 압도적 당선
2019-11-14 (목) 12:00:00
샌클리멘테 시가 지난 5일 우편투표로만 실시된 새로운 시의원 선출을 위한 투표에서 진 제임스 후보(시큐리티 컨설턴트)가 당선됐다. 그는 12월 3일 시의회에서 선서식을 가질 예정이다.
진 제임스 후보는 이번 우편 투표에서 8,235표(54.9%)를 얻었다. 5명의 후보들이 출마한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그는 최근 사망한 스티븐 스와츠 전 시장의 남은 임기를 채우게 된다. 2위와는 무려 3,500표 차이가 났다.
유권자 등록국에 따르면 샌클리멘테 시 전체 유권자는 4만 1,519명으로 이중에서 1만 1,65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한편 이번에 당선된 진 제임스는 작년 3명을 선출한 시의원 선거에서 4위를 기록해 아깝게 낙선한 후 올해 활발한 선거운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