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 샌디에고 차세대 자문위원 2명 내달 6일 세계 컨퍼런스 참가
▶ 16일 로스코요테스CC서 출범식

오렌지 샌디에고 평통의 김남희 총무 간사(왼쪽부터), 홍은하 자문위원, 오득재 회장, 박희준 차세대 부회장, 김영옥 실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미 주류사회와 한인 2세들에게 한반도 평화 통일에 대해서 많이 알려 주세요”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회장 오득재)은 지난 11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간사이 일식당에서 박희준 차세대 부회장(공인회계사, 리버사이드), 홍은하 자문위원(은행 근무, 샌디에고)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평화 통일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오득재 회장은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차 세대의 역할이 너무나 크다”라며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에서 활동하면서 통일 정책에 대해서 많이 배워서 한인 2세들과 주류사회에 알려 줄 것”을 당부했다.
오득재 회장은 또 “이번 민주평통 본부에서 마련하는 세계 차세대 컨퍼런스에 참가해서 한반도 평화 통일에 대해서 더욱더 이해하고 활동방향을 공유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하고 내년 4월 OC평통에서 개최할 예정인 차세대를 위한 컨퍼런스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박희준, 홍은하 자문위원은 “차세대를 위한 컨퍼런스는 이번에 처음 참가하는 것으로 다른 차세대 평통위원들과 만나서 교류를 하고 많이 배울 것”이라며 “어떤 내용들이 다루어질지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민주평화통일 본부에서 내달 6일(금)부터 8일까지 2박 3일 동안 워싱턴 DC 힐튼 델러스 에어포트 호텔에서 개최되는 ‘2019 세계 청년위원 컨퍼런스’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한국 협의회에서 10명, 해외 협의회에서 100명의 차세대 자문위원들이 참석한다.
한편 오렌지샌디에고 민주평통 협의회는 오는 16일(토) 오후 5시 부에나팍 로스코요테스 컨트리 클럽(8888 Los Coyotes Drive, Buena Park)에서 한인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는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민주평통사무처 강석희 국장 등을 비롯해 평통 사무처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제 19 기 민주평통의 역할’, ‘지역협의회 활동방향과 ’평화공감 통일강연회‘ 등을 갖는다.
문의 (714) 537-6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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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