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지금도 마로니에는’
2019-11-13 (수) 12:00:00
구수옥/ 사진작가
크게
작게
▶ 독자·문예
2019년 가을 폭우속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 김희갑 작곡/ 박건 노래 )
<
구수옥/ 사진작가
>
카테고리 최신기사
주차장에서 만나는´한여름 밤의 꿈´
한여름 밤 야외 스크린으로 오페라 축제 즐겨볼까
‘바람이 머무는 곳에서’…여성작가 그룹전
입소문 최신 한국영화 대거 뉴욕 몰려온다
알재단, 조각가 존 배 자택에서 기금 모금 행사
“피크닉 즐기며 최고 클래식 연주 감상을…”
많이 본 기사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트럼프식 LA 이민자 ‘멋대로 급습’에 일단 제동
까마리요 농장 이민 단속으로 2백명 불체자 검거
서류미비 영유아에 연방 복지 프로그램 혜택 즉각 중단
美, 쿠바 제재 강화… “대통령 입국 금지”
美, 지난달 무역전쟁으로 역대 최고 관세수입…작년 4배 수준
AI iii, 실물 등장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