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1인의 ‘할러데이 쇼’

2019-11-10 (일)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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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철·이선진 등 참여

▶ MK 갤러리, 9일 개막

김진철 교수의 전시작(위 왼쪽)과 김호봉 작가의 전시작.

버지니아 비엔나에 있는 MK 갤러리(대표 김미영)가 21인의 작품으로 꾸미는 ‘할러데이 쇼’ 작품전을 연다.
9일(토) 개막돼 내달 10일까지 계속될 작품전에는 김진철 교수(솔즈베리대), 동양화가 이선진, 김호봉, 오진순, 이은정, 김미아 씨 등 6인의 한인작가와 크리스 모나 교수(앤 아룬델 커뮤니티 칼리지) 등 미국작가들이 참여한다. 100여점의 출품작은 할러데이 시즌에 선물용으로 좋은 소품이 다수이다

김미영 대표는 “대다수의 작가가 워싱턴 지역 작가이며 3명은 뉴욕, 1명은 한국에서 주로 활동한다. 다양한 문화배경을 가진 작가들의 창의적인 작품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시회 개막 리셉션은 9일(토) 오후 5시- 8시, 클로징 리셉션은 12월10일(화) 오후 3시-6시 열린다.
문의 (703)734-7777, (571)215-3029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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