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스콘디도 컨트리클럽 재개발 본격화

2019-11-0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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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법정다툼 일단락

주민들의 반발과 환경문제로 인해 장기간 동안 방치되어 있던 에스콘디도 컨트리클럽 재개발이 본격화됐다.

지난 2013년 경영 악화로 인해 문을 닫았던 이 골프장은 건물시설관리 전문업체 ‘뉴 우반 웨스트’(New Urban West)가 재개발을 추진했으나 주민들의 집단 반발로 약 6년 동안 법정 다툼을 벌여왔다. 올 여름 이 지역 주택소유자들이 법원 결정에 항소를 포기하면서 뉴 우반 웨스트의 프로젝트가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레나 코퍼레이션과 공동으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카운티에 제출된 재개발 프로젝트에 따르면 24.2에이커 부지의 111개 주거 부지에 148채의 주택이 신축된다. 그리고 수영장, 식당, 연회시설, 피트니스 센터, 사무실 등의 시설이 세워지는 빌리지 센터가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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