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00만달러 투입 건립, 4층 10만4,000 sq 규모
미션 하스피탈’의 암 센터가 오는 7일 개원한다. 8,000만 달러의 예산으로 건립된 이 센터는 4층짜리 10만 4,000스퀘어 피트 크기로 미션 비에호 시에 있는 미션 하스피탈 메인 캠퍼스 건너편에 자리잡고 있다.
‘레오나드 암 인스티튜터’로 명명된 이 센터는 사우스 오렌지카운티에 위치에 있는 첫 암 리서치와 치료 시설이다. 건립 기금은 주디, 빌 레아나드를 포함한 다양한 개인 기부금으로 충당되었다.
이 병원의 테리 우텐 운영담당 부 회장은 “이 지역의 암 환자들은 치료를 위해서 LA카운티 가야 했다”라며 “이 것은 그동안 환자들이 메디컬 히스토리를 잘 모르는 의사와 간호사에 환자가 배당이 되었다는 의미이다”라고 말했다.
이 센터의 캐리 밀러 대변인은 “환자들은 CT 스캔 또는 방사선과 키모테라피 등 각종 암 치료 서비스를 한 빌딩에서 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이것은 아주 편리한 케어이다”라고 밝혔다.
캐리 밀러 대변인은 또 “환자가 모든 결정의 중심에 있게 된다”라며 “이 센터는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서 건립 되었을 뿐만아니라 환자의 건강 관리를 증진 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1층에는 건강 증진을 위한 스파는 마사지, 아로마테라피를 체공하며, 채펄, 작은 야외 힐링 가든 등이 갖추어져 있다.
이외에 다른 기관에서 온 의사들과 간호사들은 50명을 수용할 수 있고 3개의 96인치 스크린을 갖춘 컨퍼런스 룸에 모여서 환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최상의 치료를 할 수 있는지 토의도 할 수 있다.
이 센터에서는 환자들에게 CT 스캔에서 방사선 치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이 암 센터의 2층이 개관되며, 의사 사무실, 방사선 치료 룸과 X레이와 CT 스캔과 같은 장비들이 설치되어 있다.
한편 ‘미션 하스피탈’은 프로비덴스 세인트 조셉 헬스 시스템의 한 부분으로 라구나 비치에 2번째 병원이 있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