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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재단, 대중강연 시리즈 첫번째 강의 열려
2019-11-0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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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이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과 협업으로 함께 진행하는 대중 강연 시리즈의 첫번째 강의가 30일 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열렸다. 이날 전광영 작가 작품 ‘집합’을 주제로 브루클린 미술관 아시아 미술 수석 큐레이터 조안 커먼스가 강사로 나섰다. <사진제공=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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