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목어(wood fish)
2019-10-30 (수) 08:29:05
구수옥/사진작가
크게
작게
▶ 독자·문예
속창 다 빼고/ 빈 몸 허공에 내걸렸다/ 원망 따위는 없다/ 지독한 몸마름은 먼 나라 얘기/ 먼지 뒤집어써도 그만/ 바람에 흔들려도 알 바 아니다/ 바짝 마르면 마를수록/ 맑은 울음 울 뿐 (홍사성의 시 ‘목어’ )
<
구수옥/사진작가
>
카테고리 최신기사
재즈선율 타고 봄바람 살랑~살랑~
“지친 일상 속 소망과 소중함 느끼는 공연되길”
조각가 재키 샤츠 개인전…‘뷰 파인더’
모마의 눈부신 작품 속 특별한 봄맞이 해볼까?
한국이 낳은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 뉴욕 무대 달군다
한인 성악가 5인 메트 오페라 새 시즌 장식한다
많이 본 기사
일론 머스크 “스타링크, 이제 콩고에서도 사용 가능”
한덕수, 오늘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와 만찬 회동
美민주, 유엔대사 지명된 왈츠에 “혹독한 인준 청문회” 예고
흰 연기를 기다리며…새 교황 선출 콘클라베 7일 시작
‘혈압 심하다더라’…영화 뺨치는 콘클라베 네거티브 선거전?
멕시코 ‘미군 투입해 마약갱단 퇴치’ 트럼프 제안 거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