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그레이스 지 작가, 위튼 아트 뮤지엄서 한국민화 시연
2019-10-29 (화) 08:20:42
크게
작게
그레이스 지 작가가 26일 뉴저지 위튼 아트 뮤지엄의 동아시아 가을 축제에 초청돼 한국민화시연 및 지도와 함께 한국문화를 소개했다. 지 작가가 참석자들에게 한국의 전통 미술을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토탈문화센터>
카테고리 최신기사
재즈선율 타고 봄바람 살랑~살랑~
“지친 일상 속 소망과 소중함 느끼는 공연되길”
조각가 재키 샤츠 개인전…‘뷰 파인더’
모마의 눈부신 작품 속 특별한 봄맞이 해볼까?
한국이 낳은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 뉴욕 무대 달군다
한인 성악가 5인 메트 오페라 새 시즌 장식한다
많이 본 기사
일론 머스크 “스타링크, 이제 콩고에서도 사용 가능”
한덕수, 오늘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와 만찬 회동
美민주, 유엔대사 지명된 왈츠에 “혹독한 인준 청문회” 예고
‘혈압 심하다더라’…영화 뺨치는 콘클라베 네거티브 선거전?
흰 연기를 기다리며…새 교황 선출 콘클라베 7일 시작
멕시코 ‘미군 투입해 마약갱단 퇴치’ 트럼프 제안 거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