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즈니스 엑스포 ‘OC 한인 가을 축제’ 오늘 개막

2019-10-29 (화)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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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농수산물 등 95개 업체 부스 오픈

▶ 글로벌상공회의소 “바이어 상담·홍보의 장”, 무료 래플티켓·합창제·백일장·잡페어 펼쳐

비즈니스 엑스포 ‘OC 한인 가을 축제’ 오늘 개막

‘제1회 남가주 비즈니스 엑스포’ 참관객들이 상담과 함께 물품을 구경하고 있다.

부에나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글로벌상공회의소’(KAGCC·회장 마이클 한)는 오늘(29일)부터 3일간 2번째 비즈니스 엑스포인 ‘OC 한인 가을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 봄 ‘제1회 남가주 비즈니스 엑스포’를 마련했던 이 상공회의소는 29일(화)부터 31일(목)까지 3일동안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 부에나팍에 소재한 UFCW324 오디토리엄(8530 Stanton Ave.)에서 가을 축제를 연다.

마이클 한 회장은 “당초 기대했던 것에 비해서 한국 업체들이 많이 오지는 않았지만 로컬 업체를 포함해서 95개 업체들이 부스를 오픈한다”라며 “이 행사는 엑스포이기 업체와 바이어 상담이 주로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또 “엑스포에 오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선물을 증정하기 위해서 무료 래플 티켓도 나누어준다”라며 “각 부스에서는 업체들이 취급하는 물품들에 대한 다양한 샘플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8,000스퀘어피트에 달하는 이 빌딩에 설치되는 부스에서는 화장품, 일반식품, 건강 식품, 건어물, 젓갈 등을 비롯해 다양하다. 강원도 특산물과 논산시에서 온 물품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잡페어 부스에는 부에나팍과 OC 셰리프국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특설 무대에서는 ▲29일(목)-합창제(샬롬합창단 출연예정) ▲30일(금)-한글 백일장, 전통 난타 공연, 전통 무용 공연 ▲31일(토)-나가수 노래 자랑, 7080캄보 밴드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외에 핼로윈 이벤트를 위한 포토 존이 마련된다. 이 엑스포 오픈 시간은 오후1-9시까지이다.

한편 글로벌 상공회의소는 엑스포 기간 동안에 유치원생에서부터 12학년을 대상으로 ‘제1회 오렌지카운티 한글 백일장’을 개최한다. 백일장 주제는 세종대왕, 독도, 케이팝 등 3개 중에서 1개를 선택하면 된다. 백일장 원고 접수는 29일 오후 6시까지 행사장을 방문해서 제출하면 되고 수상자 발표 후 시상식은 31일 저녁 6시에 열린다.

문의 (714)743-5740 www.socalbizexpo.com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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