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행씨 2,000달러 한인회에 기금 전달
2019-10-29 (화) 12:00:00

김종대 한인회장(왼쪽부터)이 조인행 씨, 김경자 이사장과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는 지난 25일 조인행 씨로부터 2,000달러의 기부금을 전달 받았다.
연방 정부 공무원으로 일하다 은퇴한 조인행 씨는 “한인회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보니까 한인회가 너무나 한인사회를 위해서 일을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이번에 적은 돈이지만 기부를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김종대 한인회장은 “이 분은 금요 영사 업무 봉사 요금으로 5월부터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라며 “봉사가 몸에 배이신 것 같다”라고 말하고 연말에 열리는 기금모금 골프대회에 한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경자 이사장은 “이 분은 봉사정신이 너무나 맣고 주위분들에 대한 배려도 많은 것 같다”라며 “한인회를 위해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