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64인의 한국작가 특별전시회’

2019-10-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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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피드로 갤러리 2곳서 30일까지 10일간 열려

‘64인의 한국작가 특별전시회’

박의현(맨 왼쪽) 한국 지회장이 전시장에서 샌피드로 작가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아트매거진 버질아메리카 한국지회(회장 박의현) 회원들의 특별전시회가 21일부터 30일까지 샌 피드로 443 갤러리와 615갤러리에서 10일간 열린다.

샌 피드로 아트 디스트릭은 가주 예술 위원회가 선정한 문화지구 14곳 중 하나로서 버질아메리카 창간 16주년을 맞아 한국지회 64인의 작품을 통해 한, 미간 예술교류와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 갤러리 중에서 랜드마크 443갤러리에서는 조남용 작가의 민화 작품 10점과 사진 작가 전학출 씨의 10여 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조남용 작가는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한국관 개관기념 전시를 통해 한국민화의 우수성을 알렸다. 전학출 작가는 한국 전통창살의 선과 면을 강조하고 한국의 전통색을 입혀 현대적인 조형미로 재해석 하는 ‘한국의 문’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615 갤러리’에서는 서양화, 동양화, 일러스트, 도예, 추상, 구상등 버질아메리카 한국지회 멤버들의 작품 64점이 전시된다. 이 갤러리는 3개의 전시공간으로 구성된 1층과 1개의 공간으로 구성된 2층에서 전시되어 공간별로 전시된 작품을 찾아가듯 관람할 수 있다.

박의현 한국지회장은 샌 피드로 아티스트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전시를 통해 양국 모두 한가족의 일원으로 감동을 교감할 수 있는 의미를 간직한 전시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지속적인 교류전을 통해서 화합과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관람시간은 정오 ~ 5시 (매주 목, 금, 토)까지이다. 주소는 443 갤러리(443 W 6th St, San Pedro), 615 갤러리(615w. Mesa, San Pedro)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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