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드림 LA밴드 더 소스몰 3층 무대

드림 LA 밴드가 이번 주말 더 소스 몰에서 공연한다.
한인들에게 친숙한 70~80년대 명곡을 감상하고 함께 부르는 콘서트가 이번 주말에 마련된다.
드림 LA밴드(리더 스캇 오)는 오는 19일(토) 오후 7시부터 부에나팍 더 소스몰(6940 Beach Blvd.) 3층 무대에서 ‘7080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밴드는 기타와 보컬을 담당하는 스캇 오, ‘이치현과 벗님들’ 출신 이현식(베이스), 민경호(드럼), 황경희(키보드)씨로 구성됐다. 오씨는 “한인들에게 음악을 통해서 추억을 선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서 드림 LA밴드는 그대 그리고 나, 광화문연가, 여행을 떠나요 등 귀에 익은 가요와 팝송을 선보인다.. 관객과 함께 부르는 동요·가요 싱얼롱 순서도 마련했다.
게스트로 출연하는 길소녀(치노힐스)씨는 최진희의 미련때문에, 사랑의 미로를 부른다. ‘행복노래봉사단’ 주디 박 씨는 애모, 보고싶은 얼굴 등을 부른다.
티켓 가격은 20달러로 당일 현장 구입도 가능하다. 문의는 (213) 327-4797 스캇 오씨에게 하면 된다. 입장은 저녁 6시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