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 의원은 한인사회 좋은 친구”
2019-10-15 (화) 12:00:00

백인회 이승국 회장(앞줄 맨 왼쪽)과 회원들이 샤론 퀵 실바(앞줄 왼쪽 2번째) 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이 지난 12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이가 식당에서 열린 OC 한인 백인회(회장 이승국) 정기 모임에 참석했다.
한인 올드 타이머들의 모임인 백인회의 이승국 회장은 “샤론 퀵 살바 의원의 덕분에 고 김영옥 대령 프리웨이 명칭이 생겼고 주 의회에서 한글날을 지정했다”라며 “한인회에 10만달러 기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배기호 백인회 회원은 “이런 훌륭한 지도자를 한인 선출직 지도자 이상으로 우대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시한번 가지게 했다”라며 “한인사회에 훌륭한 친구 한명을 새삼 알게되어 마음이 허뭇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 설립된 백인회는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 건립에 기금을 기부하는 등 한인사회를 위해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19명의 회원들은 대부분 한인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온 인사로 매달 2번째 토요일 정기적으로 미팅을 갖고 있다. 이승국 회장 (714)638-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