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미술가 협회 정기전’ 주말까지 열려

2019-10-11 (금) 12:00:00
크게 작게

▶ 샌피드로 6가

‘OC 미술가 협회 정기전’ 주말까지 열려

오렌지카운티 한인 미술가 협회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미술가 협회 (OKAA. 회장 제시카 장)의 10회 정기전시가 샌피드로에서 6가에 있는 갤러리에서 6th st. #421에서 13일(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작가들은 김상의, 글로리아김, 김수임, 김소현, 노각, 메이젠 앤더슨, 에브 김, 이용대, 유칠선, 이윤아,신혜정,정대수, 조엔 김, 정우석, 제시카 장, 채기수, 피터 배, 김홍비(초대 작가) 씨 등이다.

3,000 스퀘어 피트에 달하는 이 갤러리 전시 공간에는 오일, 아크릴, 믹스트 미디아, 재해석되는 민화, 그리고 도자기, 및 청동 소품등 6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제시카 장 회장은 “가능한 미국 현지인들 속에서 전시 및 작품 활동에 주력하려 하는 이유는 국적을 초월한 작가로서의 정체성 정립을 향한 솔직하고도 치열한 작가적 인식의 과정”이라고 말하고 그 시간들을 예술로 승화 시키는 구도자의 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한인미술가 협회는 지난 2009년 지역 미술 발전과 교포사회의 예술적, 정서적 함양 및 회원들간의 권익을 옹호하고, 미술의 국제적 교류와 회원 상호간의 협조를 목적으로 창립됐다.

이 협회의 회원들은 한국, 유럽, 일본 등지로 진출해 지역, 국적 구분없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2020년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를 앞두고 준비 중이다. 문의 제시카 장 회장 (714) 785-2995, 채기수 씨 (909) 559-4702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