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목사회 10월 월례회
2019-10-10 (목)
지난 7일 휄로십교회에서 열린 정례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워싱턴지역원로목사회(회장 김상묵)는 지난 7일 휄로십교회에서 10월 정기월례회를 가졌다. 1부 예배는 홍장춘 목사의 사회로 박관준 목사가 기도를 인도했으며 유흥태 목사와 이태구 목사가 봉헌기도와 축도를 맡아 진행했다. 김대영 목사는 ‘저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는 제목으로 “인생의 말년을 갈렙처럼 보람 있고 뜻있게 보내시면 좋겠다”고 말씀을 전했다. 2부 순서에서 회장 김상묵 목사는 휄로십교회 김대영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11월 월례회는 12일(화) 열린문장로교회에서 열린다.
문의(703)33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