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이 한국 재외선거를 앞두고 LA지역 신고·신청 접수 요원을 16일(수)까지 모집한다.

요원들은 11월 14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국외부재자·재외선거인 신고·신청 안내 및 접수·처리와, 기타 재외선거 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보수는 1일 120달러 정도(월말 일괄 지급)이다.

자격요건은 ▲미국 체류 및 업무 수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재외선거 업무처리에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자 ▲컴퓨터 및 워드, 엑셀 활용 가능자이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자격증이 있는 경우 자격증 사본까지)를 이메일(ovla@mofa.go.kr)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총영사관 (213)385-9300